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트꽁 Sep 23. 2022

슬럼프탕



어느 순간 풍덩 빠져 버린 슬럼프탕

인생 허무를 느끼며...

열정 상실을 즐기며...

즐겨~ 즐겨~


하. 지. 만


너무 오래 슬럼프에 빠져 있었나 봐!

몸도 팅팅...

마음도 팅팅...


이젠 나가고파!


@artkkong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