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미술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서울 박물관 BEST 3
안녕하세요, 아트디렉터 아치쿠 입니다.
외국인 친구분이 서울에 놀러 오시는군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생각에 설레는 마음도, 동시에 짧은 일정 동안 한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한번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질 것 같기도 해요.ㅠ
만약 아치쿠가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를 제대로 보여주려 한다면,
어디를 가서 무얼 보여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치쿠가 추천하는
한국 전통 미술 감상하기 좋은
서울 박물관/미술관 BEST 3
1. 국립고궁박물관_조선 왕실의 기품 있는 문화 예술 컬렉션을 만나다.
만약 친구분이 요즘 유행인 궁궐에서 ‘한복 체험’을 해 보고 싶어 한다면,
한복을 입은 김에 진짜 조선시대 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곳,
경복궁 안 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D
영친왕비 적의(1900년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 검색, 적의는 조선시대 여성 최고 신분의 복식으로, 왕비와 왕세자빈이 즉위식이나 결혼식 같은 나라의 큰 행사를 거행할 때 입었던 의복입니다. http://www.gogung.go.kr/major50View.do?pageIndex=2&cultureSeq=00006961XL&searchGubun=ALL1&searchText=
도심 속에서 떠나 보는 조선 왕실 여행!
국립고궁박물관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왕실 유물을 모아 둔 박물관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조선 왕실로의 과거 여행을 떠나기에 딱 좋은 곳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D
조선의 궁중 문화를 흥미롭고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보는 국립고궁박물관의 기획 전시는 특히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플. 러. 스.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편리함은 덤이죠!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오시면,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 박물관으로 이어진 길이 전통 문양 모티프로 장식되어 있어서 가는 길이 전혀 심심하지 않을 거예요. :D
시대극에서만 보던 진짜 왕실 용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본 적 있으시다면 왕실을 상징하는 문양이 화려하게 장식된 생활용품들에 익숙하실 텐데요,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이런 궁궐의 생활용품부터 역사적 기록물까지 조선 궁중 문화의 이모저모를 왕실 유물들을 가지고 소개하고 있죠.
어좌, 조선시대. 어좌는 왕이 앉아 신하들의 하례를 받고 조회를 행하며 집무를 하는 좌석으로 옥좌玉座 또는 보좌寶座라고 한다. 왕이 신하들과 함께 정치를 행하였던 건물인 정전正殿(궁궐에서 왕이 신하들과 조회朝會를 하던 곳)과 편전便殿(왕이 평상시 거처하며 정사政事를 보는 곳) 중앙에 위치하였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 검색 http://www.gogung.go.kr/major50View.do?pageIndex=3&cultureSeq=00006983ES&searchGubun=ALL1&searchText=
임금님이 입으시던 곤룡포와 왕비님의 노리개 같은 장신구, “수라상을 들라~ “ 하면 가지고 들어왔던 소반과 도자기 접시, 궁중의 천장에 장식되어 있었던 장식용 용 문양 공예품, 임금님과 신하들이 읊조리던 즉흥 시집과 궁정일지까지..
조선시대 궁궐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소장품을 통해서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쌍용각보개, 조선시대, 보개寶蓋는 궁궐 정전이나 편전 등 왕이 머무르는 건물의 어좌 천장에 설치되었던 장엄 장식물입니다. 조선시대의 정전은 경복궁 근정전, 창덕궁 인정전, 창경궁 명정전, 덕수궁 중화전, 경희궁 숭정전이 해당됩니다. 정전에서 왕이 앉는 자리는 건물 중앙의 북쪽에 방형方形의 보좌寶座를 두고 그 단상 위에 어좌御座를 놓고 뒤에는 일월오봉을 그린 큰 장지[障子]를 세우며, 천정에 화려한 조각의 보개寶蓋를 달아 왕의 신성과 위엄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 검색 http://www.gogung.go.kr/major50View.do?pageIndex=3&cultureSeq=00006958PL&searchGubun=ALL1&searchText=
왕실 문화와 유물을 주제로 한
트랜디하고 흥미로운 전시가 열려요!
조선의 왕, 궁궐, 왕실 생활, 왕실 의례, 궁중 서화에 관한 소장품은 물론 시즌 별로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기획된 다양한 왕실 문화 관련 전시를 볼 수 있어요. 덕분에 그간 몰랐던 조선 왕실의 문화의 매력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 전에 없었던 관심도 솟아난답니다.
< 2018년 특별 전시 예시 >
- 조선 왕실 아기씨의 탄생
-종사 지경螽斯之慶, 왕실의 번영을 바라다 (조선 왕실에서의 자손의 탄생)
-고고지성呱呱之聲, 첫 울음이 울려 퍼지다 (조선 왕실의 출산문화)
< 지난 특별 전시 예시 >
-조선 왕실의 포장 예술
-"돌아온 덕혜옹주 유품
-하와이에서 온 우리 옛 그림
-조선의 왕비와 후궁
-그림으로 본 조선통신사
한 나라의 왕조가 500년 이상 지속되는 일은 인류사에 그리 흔한 사례가 아닌데,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라면 조선 왕조의 기나긴 역사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문화 수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거예요.
무려 500년에 걸쳐 정립되고 유지 발전된 왕실 문화를 탐방하는 일은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으로서도 매우 판타스틱 한 경험이 될거에요 :D
고궁박물관 전시 관람 전후로 한복을 입고 고궁을 산책하고, 향기로운 차도 한잔 마시고, [조선 왕실로의 타임슬립]을 콘셉트로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바로, 국립 고궁박물관 특별 전시 스케줄을 확인해보세요 :D
흥미로운 주제의 전시가 시즌별로 열리고 있어요.
PLUS. 고궁박물관 뮤지엄숍에서 외국인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한국 전통 문양 아이템들을 쇼핑할 수 있어요!
이것만은 알고 가오! 국립고궁박물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세종로)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하차, 5번 출구
관람료: 무료 (yes!!)
관람시간: 9 am -6 pm (주중) / 9 am -7 pm (주말)
2. 리움미술관에서 우리 선조들의 넘사벽 공예 스킬을 보여주세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리움미술관은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제프 쿤스, 무라카미 다카시, 데미안 허스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더 잘 알려진 미술관이죠.
하지만 의외로 널리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바로 국보급 '고미술 소장품'인데요,
리움미술관의 고미술 전시실에는 국보급 도자기, 서화, 불교미술, 금속, 목공예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D
학창시절, 특강 차 한국을 방문하신 해외 대학 미술사학과 교수님께 빠짐없이 추천해드렸던 곳 중에 한 곳이 바로 리움미술관의 고미술 컬렉션이었어요.
은은한 조명 아래 빛나는 국보급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매력을 느껴보세요!
고려 청자와 조선의 백자, 분청자 등의 한국 도자기는 세계 미술사 학계에서도 높이 사는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으로, 리움미술관 고미술 컬렉션에는 고려청자, 조선백자, 분청사기 등 한국 도자사의 흐름을 볼 수 있고, 전시된 작품들의 퀄리티도 국보급 문화재라는 사실!
관람 TIP. 한국 도자기 고유의 색감을 생각할 때, 리움미술관 고미술 전시실의 조도는 고려청자, 그리고 조선백자같이 은은한 빛깔이 아름다운 작품을 관람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죠.
도자기 본연의 신비스러운 빛깔과 그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관람객들에게 보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조성해 둔 덕에, 한국의 아름다움, 한국 전통의 색감과 미감을 보여주기에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
이것만은 알고 가오! 리움미술관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하기로 소문난 한남동에 위치해 있으니, 리움미술관에서 전시도 보고 맛있는 음식,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세한 전시 관련 사항은 리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D
3. 국립중앙박물관, 아치쿠가 뽑은 한국 최고의 박물관!
아치쿠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한국 최고의 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아치쿠는 종종 찜통더위를 피해, 조용하고 시원한 박물관으로 피서를 가곤 하죠.
박물관 1층에 있는 조선시대 전시실에 전시된 겸재 정선의 <풍악도첩> 중 <<총석정>> 풍경을 감상하고 있자면, 어느덧 무더위는 잊은 채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 금강산의 절경 속에서 유유자적 유람을 즐기고 스스로를 발견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ㅎㅎ
기나긴 역사와 문화 속에서 꽃피운 한국 전통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우아함이 깃든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세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미술의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가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닐까요.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서화 혹은 조선을 건국하신 태조 임금님의 초상화(어진), 고려청자, 신라시대 불상과 같은 불교 미술 작품 등
우리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교과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익히 잘 알고 있는 작품들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해외에서, 그리고 전혀 다른 문화권인 유럽 혹은 아메리카, 아프리카 문화권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에게는 한국의 풍경과 사회상을 그림 혹은 공예 작품으로 접함으로써 한국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서 바라볼 수 있겠죠?
그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이 땅에 일어났었는지, 나의 한국인 친구는 이런 역사 속에서 또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 번쯤 하면서 친구와 친구의 문화적 배경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해요.
하. 지. 만!
너무 넓고 너무 방대한 스케일의 박물관,
어떤 작품부터 골라 봐야 할지 도통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 조선 왕실 의궤
조선시대에 왕실이나 국가의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기록으로, 그림과 문자로 행사 내용과 법도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죠. 특히 알록달록 화려한 컬러를 사용하여 생생하게 기록된 조선 시대의 문화 행사 내용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세부 묘사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쏠쏠한 조선 왕실 의궤를 추천합니다!
2. 조선의 자랑, 추사 김정희의 '추사체'
조선 말기 문신이자 실학자, 서화가로 알려진 추사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추사체'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죠. 서예(calligraphy) 문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종교, 정치 등 시대별로 다양한 목적 하에 발전되었는데요, 한국을 대표하는 필체를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추사 김정희의 '추사체'는 우아하고 정제된 필법을 보여주죠.
추사 김정희, 추사 김정희 필묵 소거사 자찬, 보물(寶物) 1685-1 호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view?relicId=499
3. 조선시대 서화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기 위해서, 진경산수화(실제로 존재하는 특정 지역의 풍경에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더해서 완성한 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鄭敾, 1676-1759)의 <<풍악도첩>>을 추천합니다.
아치쿠는 개인적으로 이 풍악도첩 시리즈 작품 중 <총석정>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해풍과 파도에 깎인 해안 절벽인 장관인 총석정의 드라마틱 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작품 안에 들어온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생생한 풍경 묘사가 정말 아름답지요!
정선(鄭敾, 1676-1759), 《신묘년 풍악도첩》, 총석정, <1711년> (작품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검색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view?relicId=997#) 신묘년(辛卯年)『풍악도첩(風樂圖帖)』중 통천(通川)의 총석정(叢石亭)을 그린 것이다. 바다로 향한 절벽 위에 총석정이 서 있고 그 옆으로 네 개의 돌기둥이 우뚝 솟아 있다. 건너편에 환성전(喚仙亭), 멀리 묘도(卯島)와 천도(穿島)가 보인다. 보이는 많은 것을 그리려는 의욕에 경물의 비중이 고려되지 않아 평이하게 나열된 감이 있다. (내용 출처, 정선(鄭敾, 1676-1759), 《신묘년 풍악도첩》, 총석정,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검색)
3. 신라시대 불교 미술
한국 불교미술의 정수를 볼 수 있는 통일신라 시대 불상 중 국보 183 호에 지정된
금동관음보살입상(8세기)은 특유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곡선, 섬세하게 조각된 불상의 표정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섬세하게 묘사되어 통일신라 시대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금동관음보살입상, 통일신라시대, 8세기, 국보(國寶) 183 호, 작품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검색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directorytreasure/view?relicId=4845#
5. 세계가 주목하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그리고 분청자기
한국인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을 우리 도자기의 우수성, 빠뜨리고 갈 순 없겠죠?
12-13세기에 그 아름다움의 절정에 다다랐던 고려청자!
특히 청자 고유의 녹색과 청색 중간의 오묘한 빛과 상감기법-도자기 표면을 구름, 학 등 특정 문양으로 파낸 뒤, 백토를 채움으로써 청색과 백색의 아름다운 색채대비를 이루죠. 상감기법과 같은 청자 표면 장식 기법의 최고 난이도의 테크닉이기에 주로 최상품 고려청자에 종종 사용되었어요!-꼭 알려주세요!
고려청자 모란무늬 매병 (출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recommend/view?relicRecommendId=254458)
우아한 곡선과 맑은 백색 빛깔이 아름다운 조선백자!
백색 유약을 발라 구워내어 유려한 백색이 아름답고, 특히 조선의 미감을 보여주는 백자 모양에 스며든 우아한 곡선이 아름답죠. 특히 외국 분들은 조선백자 중에서도 특히 곡선과 형태가 아름다운 달 항아리를 가장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분청사기!!
물고기, 꽃 등을 투박한 필치로 표면에 장식하거나 돼지털로 만든 붓으로 백색 유약을 투박하게 색칠하여 붓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아름다운 조선시대 도자기이죠! 청자, 조선백자와는 또 다른 소박하고 정겨운 한국적 미감을 보여준답니다.
목이 길고 몸통의 아랫부분이 둥그스름하게 벌어져 있는 병으로 간단하게 백토를 칠하는 귀얄기법이 적용되었다. 무늬가 새겨진 작은 도장을 찍어 패인 부분에 백토를 채우는 인화(印花)기법에 비해 귀얄기법은 작업 속도가 단축되고 대량생산에 더욱 적합한 장점이 있다. 귀얄기법은 인화기법이 쇠퇴될 무렵인 15세기 중반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view?relicId=2180#
시대별로 우리 선조들이 선호했던 우아한 색감, 비율, 미감, 취향부터
고도의 기술력까지 보여 줄 수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한국 도자기를 꼭 보여주세요!
(플. 러. 스. 일명 '도자기 전쟁'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도기 earthen ware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었어도, 도자기 ceramic/porcelain이라는 신소재를 만들어 널리 사용할 수 있었고, 이렇게 고퀄리티로 잘 만들 수 있었던 나라는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4 곳에서 밖에 제작하지 못했다는 점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것 만은 알고 가오! 국립중앙박물관
주소: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용산동 6가 168-6)
대중교통 이용 시, 4호선 / 경의중앙선 [이촌] 역 2번 출구
관람료: 상설 전시 무료 (yes!!), 기획 전시 유료 (oh!)
관람시간:
월, 화, 목, 금요일 : 10:00 ~ 18:00
수, 토요일 : 10:00 ~ 21:00
일요일, 공휴일 : 10:00 ~ 19:00
*외국인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보세요 :D
아치쿠의 외국인 친구들도 종종 한국으로 놀러 오러 오기도 하는데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그들의 시선으로
내가 사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둘러보면서
마치 저도 친구들과 함께
이곳으로 여행을 온 것 같은
특별한 기분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D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만나러 바다 건너왔을 친구들에게
한국이 좋은 추억이 가득한 그리고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는
'문화의 나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한국 전통 미술 감상하기 좋은
서울 박물관 BEST 3 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아트디렉터 아치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
Shake Your Artsy Spirit!
ARTSY 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