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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
키워드 큐레이션 콘텐츠 <해시온> 제작자 찌라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우울증.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울증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나눈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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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동그라미의 브런치입니다. 살면서 다양한 인생 경험을 마주하다 보면 그 안에서 배울 점들이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먼 기억이 교차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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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gl grim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화사와 방송국을 거쳐 10년정도 작은 디자인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지만 최근 최고의 관심사는 건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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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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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라이팅
사르트르의 배설을 기대하며 구토를 읽었다. 정기적인 배설과 비정상적인 구토 사이의 괴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 나의 배설과 구토는 어떤 맛일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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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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