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연일기
꽤 오래전에 그렸던 이야기이지만,
얼마전 보았던 에브리 씽 에브리 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속
제발 다정함을 보여줘, 특히 뭐가뭔지 혼란스러울땐 라고 말하는 씬에서 울고 말았어요.
세상을 진정으로 이기는 건 다정함.
온기로 다정함을 전해주는 나의 고양이 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마린스노우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만들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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