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한 작가의 일기

내 안의 바다를 만나다.

by 뽀송드림 김은비

2025.9.13 (1)

음… 바다를 바라보며 뭐 하냐고? 나에게 바다는 그냥 풍경이 아니야. ╰(°▽°)╯


가장 먼저 하는 건, 눈을 감고 파도 소리를 듣는 거야. 철썩, 철썩… 소리에 맞춰서 그동안 쌓인 걱정들도 하나씩 흘려보내는 거지. 그렇게 마음이 싹 비워지면, 눈을 뜨고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봐.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넓어지는 기분이야.


그리고 바닷가를 거닐면서, 파도가 남기고 간 흔적들을 유심히 살펴봐. 예쁜 조개껍데기나 반짝이는 유리 조각을 발견할 때마다, 세상에 쓸모없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돼.


바다 앞에서만큼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모두 내려놓을 수 있어. ✨ 그저 바다의 품에 안겨서, 온전히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๑•᎑<๑) ー☆ 이 순간이 내 삶의 가장 큰 선물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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