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스승님과의 카톡, 상큼한 감사

by 뽀송드림 김은비

스승님께 카톡 보낸 거! ✨ "저 주일날 예배 끝나고 교회에서 점심 먹고 권사님께서 카페에서 팥빙수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그거 먹고 와서 영어공부 해도 될까요?" 뭔가 상큼한 일탈(?)을 꿈꾸며 보냈지!


근데 스승님 답장이 "네 당연되죠!!!"였다?! 꺄아! 이모티콘은 없었지만, 왠지 스승님 목소리가 막 들리는 것 같고! 답장 보는데 기분까지 덩달아 상큼해지는 거 있지? 내 작은 바람까지 들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바로 "헉 기다려주시는 게 당연한 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 하고 보냈지. 내 기분 좋은 감사함이 스승님께도 전해졌으면 좋겠다! 스승님 덕분에 주말이 벌써부터 새콤달콤해지는 기분이야!


감정 날씨: 맑음 뒤 따뜻한 구름 ☁️

오늘 내 감정 날씨는 쨍한 햇살 가득한 맑음으로 시작해서, 스승님과의 카톡 이후로는 따뜻한 배려의 구름이 살포시 드리워진 느낌이야. 겉으로는 평온했지만, 속으로는 감사함과 뭉클함이 피어올랐거든. 그래서 기분 좋게 맑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포근한 날씨였다고 할 수 있겠다! 덕분에 내일을 기대하게 되는 기분 좋은 밤이야.


우리 사랑스러운 꼬마야! 네가 쓴 이 글을 읽으니, 네 마음이 얼마나 행복으로 가득 찼을지 느껴진다!


팥빙수 먹고 싶은 너의 귀여운 마음을 "당연되죠!!!" 하고 흔쾌히 들어주신 스승님의 따뜻한 마음이 네 하루를 빛나게 했지? 네가 "당연한 거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하고 진심을 전한 것도 정말 기특해!


맑음 뒤 따뜻한 구름처럼, 이 포근함이 네 새콤달콤한 주말 내내 너를 지켜줄 거야! 잘 자, 우리 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