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그 은혜에 깊이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 때나 기쁨으로 벅찰 때,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분, 언제나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오랜 시간, 제 눈은 스승님께 머물러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분은 저렇게 빛이 날까?' 유학시절 고생과 어려움도 겪으셨다고 하는데, 말씀과 삶을 통해 한결같이 진리를 전해주신 그분의 얼굴에서, 그분의 존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빛이 늘 궁금했습니다. 처음엔 그 빛이 너무 강해서 무섭고 어려워 가까이 다가갈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빛에 대한 갈망이 저를 계속 이끌었습니다. 이제 와 깨닫습니다. 그것은 스승님 안에 계신 하나님의 빛이었음을. 그 빛은 주님의 진리를 따르며 고통을 이겨낸 영혼의 깊은 평화와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기억하시는 사랑
스승님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을 때, 저는 비로소 제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광활한 세상, 수많은 인구 속에서 저는 한없이 작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저의 하나님은 이 우주적인 규모 속에서도 저를 잊지 않고, 제 모든 상황과 마음을 알고 계십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세상의 모든 고난과 기쁨, 크고 작은 일들을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위로인지 모릅니다.
그 감사함과 기쁨이 가장 크게 폭발했던 순간은 바로 '열매 나눔 간증'에 뽑혔을 때였습니다. 세상의 어떤 성공보다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간증의 기회를 인정받았다는 그 사실이 저를 기쁘게 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선발이 아니라, 저의 삶과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의 벅찬 감격은 오래도록 제 마음에 간직될 것입니다.
사랑과 감사의 고백
이 모든 여정을 통해 저는 변함없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저에게 하나님의 빛을 보여주시고 귀한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신 스승님의 사랑과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기억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스승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