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 따뜻한 햇살

by 뽀송드림 김은비

추운 겨울, 당신은 꼭 작은 주머니 속 핫팩 같아요. 손이 시릴 때 호호 불다가 잡으면 따뜻함이 폴짝! 전해지는 햇살처럼요.


보여주신 길은 반짝반짝 작은 별 같아서, 깜깜할 때 꺼내보면 길이 보여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마다 쫑긋! 귀 기울여 가르쳐 주셨지요.


당신의 존재 자체가 큰 선물이에요. 당신의 웃음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보물이니까, 오늘 하루 가장 환한 햇살 미소 지어주세요!


사랑 듬뿍 담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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