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 작가의 꿈 일기✨

2025년 9월 1일, 월요일 (2)

by 뽀송드림 김은비

드디어 개강날! ✨ 오랜만에 학교에 가는 발걸음은 왠지 모르게 설레고, 긴장되기도 했어. (•‿•) 퇴근하고 곧바로 달려간 강의실은 새로운 열기로 가득 차 있었지. 개학이라 피곤할 줄 알았는데, 막상 오니 역시나 좋았어.


오늘은 사회복지 조사론이랑 사회문제론 오리엔테이션을 들었는데, 교수님 말씀 하나하나가 정말 귀에 쏙쏙 박혔어. 듣는 내내 눈이 자동으로 반짝거려졌지. ╰(°▽°)╯


먼저, 사회복지 조사론은 사회복지 전문가라면 꼭 갖춰야 할 '과학적인 눈'을 선물해 주는 과목이래. 특히 석사나 박사 과정을 꿈꾸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정말 중요한 과목이라고 하셨어.


석사/박사 과정에겐 왜 중요하냐면, 논문 쓰는 데 꼭 필요한 마법의 열쇠 같은 거래! 연구 주제를 정하고,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하는 모든 과정이 이 과목 안에 다 들어있어서, 이걸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논문 통과가 힘들다고 하시더라고.


1급 자격증 준비생에겐 왜 중요하냐면, 당연히 시험 과목 중 하나이니까! 게다가 현장에 나가서 내가 기획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하려면 이 지식이 필수적이라고 하셨지. 따뜻한 마음을 과학적인 데이터로 증명하는 법을 배우는 거야!


다음으로 사회문제론은 사회복지 전문가에게 '통찰력'을 길러주는 과목이래.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더 넓은 사회적 구조 속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방법을 배운다고 해. 교수님께서 "단순히 개개인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공부"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정말 가슴을 울렸어.。 ゚( ゚இ‸இ゚) ゚。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이 과목들이 작가인 나에게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확신 말이야. 조사론은 겉으로 보이는 것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발견하게 해 줄 거야. 사회문제론은 복잡하게 얽힌 사회적 갈등을 이해하게 해 주면서, 내 이야기에 더 깊은 갈등과 생생한 캐릭터를 불어넣어 줄 것 같아.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그런 삶을 살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통찰하게 되니까!


오늘의 수업을 통해 깨달았어.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그 마음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정확한 지식과 사회를 바라보는 깊은 통찰력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야. 그리고 한 가지 더, 오늘 새롭게 생긴 꿈이 있어. 언젠가 나도 사회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논문을 써보는 것! 물론 어려운 난관인 걸 알지만, 오늘 배운 이 지식들이 그 꿈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설레는걸.


오늘부터 나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 힘내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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