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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카피중견기업 홍보실장으로서 삶과 부동산 이야기를 담아 갈 파란카피의 브런치입니다.
살곰살곰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삶의 의미, 가족의 사랑, 나 다움'을 이야기 합니다. 삶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써내려 갑니다.
바다이마케팅전문가. 세상의 모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과거보다 미래를 바꾸는 일에 열정을 쏟는다. 캠핑에 빠져있고,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섭렵하는 중이다.
Massoud Jun빈둥거리듯
Rodinpark글쓰는 바리스타. 커피와 소설을 좋아해요.
시골생활자시골생활자의 글쓰기 연습장
무엇이든 씁니다어쩌다 마주친 인생을 삽니다. 어쩌다 엄마가 되고, 어쩌다 집을 짓고, 어쩌다 글을 쓰고 있습니다.
mmyoo성북동 좋은 선생님 <뮤지컬 앤 더 시티> <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 <초등 1학년 처음공부> 저자. https://www.youtube.com/user/myojini
서준파파펜션을 운영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남자 사람입니다. 많은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사람다워지는 중입니다. 가족, 육아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주디임현주 입니다.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첫책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를 썼습니다.
제주앓이여행편식. 육지에 사는 제주 여행 중독자.
ana서울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살아보고 싶어 치앙마이로 떠났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배운대로, 생각한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구례로 이사해 <지리산소풍>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장보현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콩알이걷다 말고... 뒤 한번 돌아봅니다.
산비비를 좋아합니다. 비를 맞으며 산길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산에 내리는 비가 깊은 영감을 줍니다.
오윤희아이를 키우고, 회사를 키웁니다. 퇴근 후 대학원을 다니며, 나를 키웁니다. 생일이 같은 아들, 조이와 매달 워케이션을 떠나고 있습니다.- 마미의 세상은행원으로, 빵집 아줌마로, 사진작가로 숨가쁘게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여행하며 느끼며 쉬어가려 합니다.
나나꿈을 찾아 헤매는 유쾌한 방랑자
정용규턱을 기대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생각해 봅니다.
펜이펜이의 브런치입니다. 두 발로 때로는 세 발(지팡이)로 아니면 네 발(캠핑카)로 전국을 돌며 인생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