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푸른나비 Dec 12. 2017

White Christmas Chords Solo

A very nice Christmas Jazz

https://youtu.be/RHlg6xjzbI4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곡을 찾을 때까지
나름, 무작정 많은 곡들을 들어보는데...
이 부드럽고, 조금은 흐트러진듯한 느낌도 참 좋다.
연주의 아주 섬세한 결까지도 다 들리는 차분하고 조용한 연주다.



끝부분에 잠시 등장하다마는 징글벨 멜로디가 반갑다.



작가의 이전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