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노래 그 네 번째
https://youtu.be/DcwmcLbd7Zc?si=KxwGdJyg_cHqpV2Q
당신의 따스한 마음을
시린 삶의 동맥에 두르니 좋습니다
한 땀 한 땀 생각해 주다
길어져 버린
함께 해 준 그 길의 끝이
참으로 눈부십니다
헤어져 풀려나가는 올이
당신의 기억을 지워나가도
그대가 선물한 온기는
내게서 쉬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희미해져 가는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나는 그대의 장갑을 자처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대의
목도리를 자처합니다
왜 이 추운 날을 고르셨는지
시린 목에 매달려 봅니다
짧은 목에 긴 날들이었지만
마지막으로 그 온정에 붙잡고서
숨도 잊고 아꼈던 사랑고백을 해 봅니다
——————————
나무 같은 이유가 있었다 2 시집에 연재한 목도리 시의 AI 노래 버전입니다. 노래도 함께 즐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