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모자든 척척 소화해 내는 패션 센스!
[하나. 210일]
아이를 낳게 되면 꼭 하나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예쁜 옷, 모자, 신발 등을 직접 골라서 입혀 보는 것이었다. 그렇다 보니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는 쇼핑을 가면 내 옷은 거의 안사고 매번 하나 옷만 구경하고 또 사게 되는 일이 잦아졌다 ^^
그중 가장 킬러 아이템이라면 역시 모자! 애기만이 소화할 수 있는 모자들을 척척 소화해 내는 하나의 얼굴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ㅎㅎㅎ
이 비니는 거의 초창기에 샀던 건데, 이때만 해도 패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방한용으로 일단 저렴한 가격이니 하나 사두자 했던 모자였다. 나름 양말이랑 깔맞춤도 하고 ㅋㅋ 웃는 얼굴을 보니 또 웃게 된다 ㅎㅎㅎ
이 모자는 아울렛 갔다가 역시 저렴하게 세일하길래 골랐던 모자였는데, 아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ㅎㅎㅎ
이 모자 쓰고 찍은 사진 중엔 인생 사진 여럿 건졌다 ㅎ 귀여움이 한층 배가 되는 귀요미 모자!
이 모자? 머리? 는 우연히 인스타에서 본 어떤 아이의 사진을 보고는 너무 구하고 싶었던 모자인데, 당시에는 루트를 몰랐다가 나중에 또 우연히 알게 돼, 볼 것도 없이 바로 구매해 버렸던 모자 ㅎ
처음 이 모자를 씌워주고 나서 그 얼굴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소리 내서 한참을 웃었던 생각이 난다 ㅋ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또 웃기기도 한 모자. 앞으로도 이 모자로 더 예쁜 사진 찍어줘야지~
이 모자는 형님 네가 직접 만들어 주신 모자인데, 사진에는 없지만 장갑도 세트로 있다.
아... 귀 달린 모자는 정말 완소 또 완소다! 아직은 하나한테 조금 큰데 앞으로 더 쓸 일이 많아질 듯~
이 모자는 얼마 전 소라에게 선물 받은 모자인데, 진짜 이것도 너무 귀엽다 ㅠㅠ
하긴 뭔들 안 귀여우랴 ㅠ 귀 윗부분이 살짝 들리는 게 정말 귀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