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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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K
불완전하고 서툰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삼남매 육아도, 남편 없는 캠핑도, 글쓰기도 서툴지만 기록하며 멈췄다 나아갔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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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cho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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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갱 고은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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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밤
저는 아주 오랫동안 정신과에 다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미칠 것 같은 날도 있고 평온한 날도 있지요. 그냥 저냥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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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현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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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그림쟁이
조주홍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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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Su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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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저서 : <혹시 이 세상이 손바닥만한 스노볼은 아닐까_웨일북스 2019> // 유튜브 '미료의 독서노트' 채널, 필사노트와 독서노트를 씁니다. 성실과 꾸준함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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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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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릴라
고독한 소수의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그들의 여우비같은 친구가 되어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그들을 응원할거예요. 나는 너무나 뜨거워서 고독할 수 밖에 없는 당신의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