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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에스더
생물학 강의를 30년 하였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일상 생물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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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
편지 써드리는 청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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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태쁘
결혼을 하고 ‘아이’라는 축복을 만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읽고 쓰던 그 시간들로 단련된 저는, 생각지도 않게 마음의 평온을 찾고 드디어 '삶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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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경험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게 편하고, 듣는 것보다 쓰는 걸 더 좋아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사람 냄새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경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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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도담도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살아가다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글을 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하는 그리고 때로는 쉬었다 가는 나무그늘 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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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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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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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마음 조각모음 중. 조각모음 작업이 완료되면 글을 끊어야지 싶다. 물론, 작업 완수는 요원하다. 現 에세이스트. 前 기자. 前 라디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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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야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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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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