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O당의 모 의원이 따박 따박 탄핵을 하려 한다고 한다.
고리대금 업자들도 아니고 탄핵이 무슨 밀린 이자 받아내는 방법인가? 따박 따박 받아내게...
그네들은 이제, 탄핵 정도는 그냥 이자 놀이 정도로 생각하는가 보다.
어디까지 갈 것인가 궁금해진다.
얼마나 더 <패거리의 맛>을 즐겨야
'아! 이게 아니구나'하는 수준에 이를지 궁금하다.
우리가 얼마나 더 참아줘야 하는지 알고 싶다.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숫적 우세를 즐기며 으스대고 윽박지르고 있고,
우리는 견디고 견디어내고 하는 일의 반복적인 악순환이다.
상대편 당을 공격하는 것은 어쩌면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정적과 투닥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정치의 속성상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정부 자체를 적으로 간주하여 공격하는 것은 정말 자제해야 한다.
정부에 대한 공격은, 곧바로 우리 국민들의 경제와 생활전반에
너무나도 많은 악영향을 끼친다.
이번 한OO 대행의 탄핵사태는
정치를 넘어, 경제까지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국제 경제의 지표라는 환율이 치솟고 있다.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우리네 살림살이가
더욱 쪼그라들고 있다.
그런데도 그들은 서로의 책임이라고 책임 떠 넘기기에 열중하며,
여전히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정치의 본질은 타협과 화합이다.
싸움을 하다가 하다가 쪽박까지 깨면서,
우리를 위험 속에 가두고 있는,
멈추지 않는 그들의 놀음은
도대체 언제쯤 멈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