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 선다형 시(詩) 제목 찾기 4

짧지만 할 말 다 하는 시

by 구론산바몬드

바람이 분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

어디서 바람이 시작되었나

쓸어도 쓸어도 낙엽은 흩날리고

닦아도 닦아도 눈물은 떨어지고

오늘밤도 여자는

애꿎은 전화기만 바라보며

진한 외로움에 바르르 떨고 있다


① 고독한 계절

② 상실의 시대

③ 그리운 친구

④ 남편의 외도




정답은 ④번입니다.


<오늘의 단상> 구관이 명관이랬나. 그래도 본처가 낫다. 진리다. 방황하는 마음 접고 가정으로 돌아가자. 그리고 열렬히 사랑하자. 한 여자를 사랑하기에도 인생은 짧다더라. 카사노바가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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