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 선다형 시(詩) 제목 찾기 19

짧지만 할 말 다 하는 시

by 구론산바몬드

넌 왜 그 모양이니

내가 널 위해 쓴 돈이 얼만데

내 기대치가 높았던 거니

넌 작은 흠결이라 하겠지만

난 그나마도 용서하기 힘들어

미안하지만 널 보내야겠어


① 아들의 성적표

② 택배 반품

③ 헤어질 결심

④ 성형 실패




정답은 ②번입니다.


<오늘의 단상> 내 돈 쓰는 건데도 물건을 고를 때부터 설레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 기분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제발 검수는 제대로 하고 발송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란 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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