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 선다형 시(詩) 제목 찾기 22

짧지만 할 말 다 하는 시

by 구론산바몬드

혹여나 당신이 있을까 돌아보면

역시나 당신은 그 자리에 계십니다

내가 그릇된 길을 갈 때면

주저 없이 가르침을 주십니다

바람찬 동네 어귀 저 멀리서

오늘도 내게 손짓을 하십니다


① 선생님

② 구글맵

③ 노점상인

④ 교통경찰




정답은 ④번입니다.


<오늘의 단상> 잘못한 게 없으면서도 경찰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건만 교통 단속에 걸릴 때면 재수 없다 생각한다. 그럴 때 '민중의 지팡이'는 '민중의 곰팡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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