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할 말 다 하는 시
혹여나 당신이 있을까 돌아보면
역시나 당신은 그 자리에 계십니다
내가 그릇된 길을 갈 때면
주저 없이 가르침을 주십니다
바람찬 동네 어귀 저 멀리서
오늘도 내게 손짓을 하십니다
① 선생님
② 구글맵
③ 노점상인
④ 교통경찰
정답은 ④번입니다.
<오늘의 단상> 잘못한 게 없으면서도 경찰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건만 교통 단속에 걸릴 때면 재수 없다 생각한다. 그럴 때 '민중의 지팡이'는 '민중의 곰팡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