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알쓸신팝 Dec 03. 2023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나는 POP 이야기

We are ASSP

혹시 그거 아세요? 콘텐츠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알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거요!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나는 POP 이야기, “알쓸신POP”입니다.


음악, 그중에서도 특히 K-POP을 좋아하는 5명의 에디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해 나가려 합니다.

NO MUSIC NO LIFE.

우리는 이어폰 하나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듣는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의 공간은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덤으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까지 함께요.

K-POP 뿐만 아니라 인디 및 팝 아티스트, 장르 등 폭넓은 이야기로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함께 이야기할 다섯 명의 에디터를 소개하겠습니다.




에디터 Q

저는 에디터 Q입니다. 

이것 저것 호기심이 많아서 도전하는 것도 좋아하고, “왜?”라는 질문을 자주합니다. 

여러 분야에 관심있는 저에게 K-POP은 당연한 관심사입니다. 

듣기에 그치는 음악이 아닌 보는 즐거움, 경험하는 즐거움까지 주는 음악인 K-POP을 너무 좋아해요. 

앞으로 함께 음악을 파헤쳐 들어요! 

#의외의_INTP #그냥도파민중독자일뿐이에요



에디터 Joy

안녕하세요 에디터 Joy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다음 앨범을 못 기다리겠어서 직접 분석하고 유추해본게 첫 시작이였습니다. 

앨범 분석하는 건 아티스트의 내면을 엿보는 기분이라 가끔은 친밀감도 느껴져요! 

일과 덕질이 동일하게 되는 덕업일치.. 그게 바로 접니다! 덕업일치 열심히 즐겨보겠습니다 :)

#덕업일치 #ENFP가_즐기면서_일하면_생기는_일



에디터 timmy

안녕하세요. 음악으로 사부작사부작 끄적이는 에디터 timmy입니다. 

어릴 적 케이팝이 가진 마성의 매력에 빼앗겨 저의 영혼을 내주고 말았지만 덕분에 저는 행복을 얻었습니다.

 케이팝과 아이돌에 관한 것이라면 어떤 이야기라도 제 마음을 들뜨게 하곤 합니다. 

그동안 음악에 품어온 찐애정, 글로 한번 탈탈 쏟아보겠습니다.

#덕질은_나의_원동력  #시켜줘_케이팝_명예박사



에디터 J

안녕하세요 에디터 J입니다! 

덕후라는 죄로 케이팝이라는 감옥에 갇ㅎㅕ….네..대충 케이팝 러버란 소리입니다ㅎ

알쓸신팝은 사람이 한 가지에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의 표본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의 곱게 미친 똘끼(?)를 합법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음에 압도적 감사를 표하며..

케이팝으로 시작하지만 팝, 인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넓게넓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씹프피_아니고_그냥_인프피^^ #함께_미쳐보아요


에디터 L

안녕하세요, 에디터 L입니다. 

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K-POP 산업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보며 종종 감동을 받고는 하는데요. 

특히 ‘뉴진스의 NO 티저! 기습 데뷔’같이 기발한 프로모션을 접했을 땐 가슴이 웅장해지기까지 했습니다. 

K-POP을 덕질하고 관련된 마케팅을 찾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꼼꼼히 설계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이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산업 내 치열한 마케팅을 거쳐왔다는 사실, 흥미롭지 않으신가요? 

앞으로 여러 음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져올 테니 같이 즐겨주세요!

#과몰입_오타쿠 #뼛속까지_INFP




이상, 각 개성이 넘치는 알쓸신POP의 에디터들 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알쓸신POP과 함께 더 재미있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볼까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