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숨, 그리고 쉼이 있는 곳
차
숨
쉼
명상을 왜 시작하게 됐는지 25년이 지나고 다시 이해한다. 삶은 결국 이어져있다.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도 10년, 20년이 지나면 다시 이해하고 고개 끄덕여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