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래도
아무래도 내 주제에 한국에서 정상적인 결혼은
물 건너간 것 같다.
43살의 경비원 지망생을 선택해 줄 여자는 없다고 보니까!
국제결혼이 답이다.
영어는 할 줄 아니까...
I can speak english!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