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 해보셨습니까?
우린 겨울에 만났고
겨울 동안만 사랑을 했다. 사랑은 갔고 봄이 왔다.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