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what's under the christmas tree that matters.
It's who's around it.
- Charles M. Shulz
중요한것은 크리스 마스 트리 아래에 있는 선물들이 아니야.
그 순간 누구와 함께 있느냐이지.
- 찰스 M 슐츠
여러가지 이유로 전세계가 고달러 인플레 속에 휘청하는 이때, 약간은 무리해서 전 가족이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 10년만에 눈이 쏟아지는 겨울속에 떨어진 우리는 서로를 꼭 껴안으며 밖으로 향했고 세상을 바라보고있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찬 계절 눈에 덮힌 성탄절을 아마도 설레임속에 보내게 될것이다. 어른들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순간 잠시 버거운 마음이 가라앉았다. 그래 우리는 서로 함께 있을것이다, 전 세계가 사랑을 이야기하는 지금의 계절에. 무엇보다도 둘러앉은 우리가 의미가있다고 그런 시간을 새겨놓는거라고 위안을 가진다.
메리 크리스마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