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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삶으로 여행하는 일, 또 당신의 세계로 여행하는 일. 저는 계속해서 읽고 쓰며 자유롭게 여행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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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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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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