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창빈 Aug 23. 2022

방구석 일본어 32 : 逆切れ(되레 화내다)

대화가 필요해





말로 표현하지 않고서야 진심은 전해지지 않는다.


항상 만화와 곁들이던 짧은 글은 쉬어갑니다. :)

작가의 이전글 방구석 일본어 31 : 하이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