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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호사
간호사이기도 하고, 환자이기도 합니다. 치료제가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독립출판 < 병실로 퇴근합니다 >, <필사 시크릿>, <내가 글을 쓰는 이유>(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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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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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이라고 불립니다
독일살이 24년째, 중년으로 나이 들어가는 중입니다. 독일에서 독일음식 요리사로 일한 지 10년차인 한식조리사입니다. 독일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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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평범하지만 보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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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슬
10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매주 목요일 글 하나씩을 발행(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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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니
간호사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다 만난 남편따라 중국에서 신혼생활 후 다시 한국에서 직장인/학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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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씀
머릿속에 흘러넘치는 생각을 그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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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윤
반짝이는 찰나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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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평범한 날들을 특별한 말로 기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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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잠
회사를 떠나 나만의 리듬으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 느려도 오늘 하루 행복하도록 '소심하게 막살기'를 실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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