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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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리
대기업 6년차 30대 직장인, 회사원으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이제는 저만의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커피와 공간, 사진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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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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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teacher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한 초등교사.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매일이 여행인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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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그게 치즈였다. 콩코드 광장 근처에서 잘 못 들어간 골목이 시장이었고 그 초입에 치즈가게가 있었다. 미술관도 나폴레옹 건축물도 다 옛것인데 치즈는 과거부터 현재를 모두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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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재는 백수엄마. 공무원 그만둬도 하늘은 안 무너졌고, 신나게 잘 삽니다. ꈍ◡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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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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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더봄(TBOM) ; The Best Of Moment. '그냥' 시리즈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가게 준비로 정신이 없지만 틈틈히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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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자
개업공인중개사 대표, 책 출판이 꿈인 투자자, 사업가, 프리랜서 기업체 (현대,삼성,LG) 영어강사, 1인크리에이터 입니다 자기계발 성장 성공에 관한 글을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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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리
삶의 본질을 생각합니다. 씁니다. 그립니다.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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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디아
어쩌다보니 남의 나라에 살며, 이번 생에는 영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진로탐색 중입니다. 언제나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글쓰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