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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왜 사는가보다 왜 죽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더 끌리는 비관론자. 아마도 영영 답을 찾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 그런데 또 재미있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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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그래픽, 브랜딩, 타입 디자인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주명입니다. 타이포그래피 커뮤니티 TypeTypeTyp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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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만드는 내향형 인간. 가급적 덜 괴로워하며 일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일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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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폴리오
국내 최대 포트폴리오 플랫폼 노트폴리오의 브런치입니다. 노트폴리오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과의 인터뷰 <픽비하인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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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1994년에 태어나 계원예술대학교에서 현대예술을 전공했고,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삶을 들여다 보며 그 안에 있는 사랑을 꺼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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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므 레터
그림 박로빈(@robynne.illustration) 납작한 그림, 납작하지 않은 마음/ 글 김예린(@morhtnalic) 황망한 발자국과 그 위에 내려앉은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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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언젠가 오롯이 글만 쓸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회사에서 음악콘텐츠 기획자로 일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알리는 글을 씁니다.하루키, 중경삼림의 영원한 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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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시싸이드 시티 대표.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핵심경험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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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수
음악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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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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