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추는 거울을 가졌는가

by 지오 그레고리오

타인의 행동은 눈에 잘 띈다.

내 행동은 자세히 알지만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행동과 말은

스스로 의식하기 전에는

잘 알지 못한다.


나를 비추는 거울을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올바른 지


늘 물어보고

생각해 보고

돌아보아야 한다.


여과 없는 말과 행동은

내가 들판에 마구 뿌리는

씨앗과 같다.


언젠가 그 수풀들이

내 영역까지 쳐들어와

나를 넘어뜨리는 덫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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