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추는 거울을 가졌는가
by
지오 그레고리오
Feb 10. 2023
타인의 행동은 눈에 잘 띈다.
내 행동은 자세히 알지만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행동과 말은
스스로 의식하기 전에는
잘 알지 못한다.
나를 비추는 거울을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올바른 지
늘 물어보고
생각해 보고
돌아보아야 한다.
여과 없는 말과 행동은
내가 들판에 마구 뿌리는
씨앗과 같다.
언젠가 그 수풀들이
내 영역까지 쳐들어와
나를 넘어뜨리는 덫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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