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돈이 많거나 가난하거나 태어나서 사는 동안
여러 아픔을 겪으며 살아간다.
재벌이면 걱정도 없고
상처도 없을 것 같지만
사람 사는 일에는 거쳐야 하는 아픔이 있다.
부모와의 이별도 필연적이고
늙음과 병들고 죽는 과정은
피할 수 없다.
상처가 있지만 그 상처로 인해
절망하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마다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산다.
상처받은 것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은 문제가 되겠지만
상처받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되
내가 피할 수 있거나 조절할 수 있는 것들은
줄여나가며 사는 것도 괜찮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