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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랑철이랑
영이랑철이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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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나침반
AI와 최신 트렌드, 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감성들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 속에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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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
네이버 웹툰에 도전 중인 만화가.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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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한호산구씨
찾아보니 물경력이 아닌 무경력자였다는걸 깜빡했던 2024년, 희귀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아픔, 인간관계 모두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에세이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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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리
1.5세 기자 출신 미국 교포, 중국에서의 간첩혐의 복역과 미국병원에서의 14일간의 기묘한 임사체험 등 그동안 직접 겪은 거짓말 같은 삶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집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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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의 생각
생각을 나누고 싶다. 내 생각은 대체로 의문형이기를 지향한다. 이 질문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 내 문장의 끝 모양이 겉으로 어떻게 생겼든지, 속뜻은 결국 질문으로 읽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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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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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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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연어
1인 기업 이야기를 씁니다. 브런치에서 '글쟁이연어'란 필명으로 활동합니다. B2B창업 20년이 넘은 사업가이며 글세상과 비즈니스를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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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유
7년 째 책을 읽고, 2년 째 글쓰기를 하고 있는 활자 중독자,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독서 모임을 즐기며, 경제적 '부' 보다는 정신적 '부'를 소유하기 위한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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