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쩨이 Jul 16. 2020

Dear THERE, 200715

 


他人事


꼬맹이가 자꾸 찾아와서 멍 떄리지 못하고 있는 중


그런데 또 꼬맹이가 다른데가서 물어보고 다니면 뭐지...? 싶다.

으악, 꼰대가 되어가면 안되는데!


교수님이 출장 못간지 거의 반년. 코로나 너는 진짜...

교수님이 출장 다닐 때는 연구실에 좀 있었으면 하다가

맨날 연구실에 있으니 출장 좀 갔으면 하게 된다.

인간이 참 알량하지


아이스커피



작가의 이전글 일본 대학원, 편애의 달콤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