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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지적 허영심 많은 맑은 언니. 글을 쓰고 몸을 쓰는 로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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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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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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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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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윤
제주에서 아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글을 읽고 쓰는 엄마사람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아주 잠깐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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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움직이는 사람, 움직이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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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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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서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살짝 쌀쌀한 바람이 주는 행복이 샤넬 백 보다 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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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디자이너
뉴욕에서 전시 공간 디자이너로 도전하며 살아간 지 이제 17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이곳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한걸음 내딯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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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하나둘씩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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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Choi
글쓰기와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내 삶의 빛나는 순간을 기억하고 새롭게 빛날 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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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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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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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는하루
건강하게 행복하고 싶은 30대 백수입니다. 인생이 늘 쉽지는 않기에 의도적으로 좋은 것들을 많이 생각하고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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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서이(書以) 글과 책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 커리어와 일상, 그리고 마음을 위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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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J
오랜동안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충동을 넘어 아직까지는 살아내고 있는 생존자. 쓰기로 살아남았고, 살아남기 위해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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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제인
덕업일치 요기니 모모제인, 평생 머리만 쓰다가 몸을 쓰고 있습니다. 요가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실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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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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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피스
혼자 있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합니다. 저지르기를 좋아하지만 겁은 많습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 심리학을 전공한 후 심리에 대한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하고 무언가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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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외과의사
이식외과 의사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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