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심리상담 앱 [마인드카페] 유저들의 따뜻한 리뷰_8탄
마음이 다치면
세상도 닫힙니다.
여러분의 세상이 활짝 열릴 수 있도록
마인드카페가 마음을 치유해 드립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더 이상
몸집이 작고 약한 두려워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다,
나는 이제 누구도 나를 함부로
해할 수 없는 어른이 되었다라는 말씀이
너무 큰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5만원짜리 지폐가 구겨지고
더렵혀질 수 있지만 그 가치는 여전히
5만원인 것처럼, 저 또한 무엇을 해내지 않아도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가슴이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의 마카님, 박여기 심리상담사 리뷰 -
상담을 받는 이유를 알겠어요.
상담받기 전과 후가 달라요.
생각지도 못한 나를 찾아서 볼 수 있게 하는
질문을 하실 때 저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되고
있지만 나의 마음과 감정은 울고 있었어요.
제가 왜 울고 있는지 모르게 울면서
제 상처를 처음으로 제대로 마주하게 됐어요.
그리고 상담사님깨서 전적으로 저의 입장에서
제가 말하지 못한 제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저의 원했던 마음을 읽어주셔서
내 스스로에 대한 현재의 제 자신에 대해
(싫어했던) 인정할 수 있게 됐어요.
네번밖에 안 받았는데 지금 현재 제 자신에 대한
미워하는 마음이 해결되고 편해졌어요.
이제 진짜 어른으로 엄마로 부모로 있기 위한
어린아이적 저를 만나는 일을 시작했어요.
무섭고 떨리지만 상담사님 때문에 하고 싶고
기대가 돼요. 상담사님이 제 부모님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상담사님이 제게 있어주신대로 아이들에게 있어주면
저의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으로 기대가 됩니다.
한달이나 고민했는데 진짜
상담 시작하고 행복해요~
사는게 죽고만 싶은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멈춘것뿐 아니라 대박
제 입에서 행복하다고 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 익명의 마카님, 박정미 심리상담사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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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힘들어도 열심히
마인드카페를 가꾸어나가는 그 이유는 바로
하나 둘 치유해나가는 우리 마카님들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