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월간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샹송 Jun 02. 2024

월간지

5월

햇살 아래 뱀딸기며 앵두, 버찌, 오디 열매가 익어갔던 오월입니다. 유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딜가나 풀벌레 울음소리가 들려오네요. :)

근처 댐  방류로 인해 강의 수풀이 물에 잠겼던 때. 큰 잉어들이 나타나 초록 물결에서 헤엄을 치는 모습이 약간 신비로웠습니다.
꿀벌이 열심히 일하는 영상입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있는 꽃밭이 평화롭기 그지 없네요.:)


매거진의 이전글 월간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