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월간지
실행
신고
라이킷
2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샹송
Jun 02. 2024
월간지
5월
햇살 아래 뱀딸기며 앵두, 버찌, 오디 열매가 익어갔던 오월입니다. 유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딜가나 풀벌레 울음소리가 들려오네요.
:)
근처 댐 방류로 인해 강의 수풀이 물에 잠겼던 때. 큰 잉어들이 나타나 초록 물결에서 헤엄을 치는 모습이 약간 신비로웠습니다.
꿀벌이 열심히 일하는 영상입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있는 꽃밭이 평화롭기 그지 없네요.:)
샹송
채우기 위해 읽고, 비우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 안에서 웃고 때로는 울면서 반짝입니다.
구독자
5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월간지
월간지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