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월간지
실행
신고
라이킷
19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샹송
May 02. 2024
월간지
3월/4월
벚꽃 지는 풍경
나무와 꽃 사진을 올려봅니다.
꽃도 좋지만
하늘을 향해 곧게 솟은
나무들에 더 시선이 가네요.
마음이 정돈되는 기분입니다.
멀리서
바람에 흔들리는 잎들을 보고 있으면 별처럼 반짝인답니다. :)
keyword
나무
하늘
풍경사진
샹송
채우기 위해 읽고, 비우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 안에서 웃고 때로는 울면서 반짝입니다.
구독자
5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월간지
월간지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