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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샹송
Sep 22. 2024
당분간
안녕하세요. :)
제가 건강이 조금 안 좋아져서 당분간 글 올리기를 쉬려고 합니다.ㅜㅜ
괜찮아져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샹송
채우기 위해 읽고, 비우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 안에서 웃고 때로는 울면서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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