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당분간
by
샹송
Sep 22. 2024
안녕하세요. :)
제가 건강이 조금 안 좋아져서 당분간 글 올리기를 쉬려고 합니다.ㅜㅜ
괜찮아져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샹송
채우기 위해 읽고, 비우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 안에서 웃고 때로는 울면서 반짝입니다.
구독자
8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좋은 그림 찾기
크레타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