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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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20대 출판 편집자. 고군분투하며 1억 원을 모으는 이야기를 연재한다. 철학, 출판, 노동을 주제로 에세이를 가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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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로운
멀리선 검은색인줄 알았던 나의 색을 가까이 보며 하나하나 빛나는 색의 집합인 무지개임을 알아가는 과정으로서, 다채로운 일들을 체력과 법이 허락하는 한에서만 실행하며 기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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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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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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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드림
탐험가, 미식가, 라이프 러버.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30여 개국을 여행 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가.『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2022)』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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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사실 입을 떼지 않을 때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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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쵸파
모습은 변했어도 쵸파는 쵸파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을 기록한 고전을 탐독하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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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아
리더를 돕는 리더, S-Up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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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써니
글쓰기를 좋아하는 도서관 사서입니다. 어쩌다 책 출간까지 하였습니다. 꾸준히 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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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a
두 아들과 성장하던 엄마가 글쓰고 책 읽고 공부하다가 독서토론 강사가 되었습니다. 커가는 아이들과 함께 계속 가지를 치고 학습하며 나를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