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은 빼고.
매거진.
잡지. 정기간행물.
단어는 꽤 멋스러워 보이는데.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정보나 지식을 배분할 수 있는 능력은 전혀 없고.
그럼 매거진 하면 안 되고.
한번 호기심에 해보고는 싶고.
그래서 그냥 시작 했다.
별로다 싶으면 폭파하고.
분야를 정하는 것도 귀찮고.
요즘 같으면 코로나, 총선, 텔레그램 성범죄 등의 주제가 일상이고.
아니면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라도 올리고.
아니다. 우리 고양이가 혹시라도...
그 놈들의 범죄 대상이 될 수도...
... 그럴리는 없지만...
아.
형량 가지고도 이러쿵저러쿵.
내가 사법고시를 공부했어야 했는데.
아니면 우리 고양이가 판사라면.
그랬다면 최소 99년.
소수정당을 위한다고
법 개정했다.
정당이 많이 생겼다.
좋다.
많으니까.
나는 마스크는 쓰지 않는다.
그래서 사지도 않는다.
아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사놓은
1회용이 있다.
그래도 사용 안 한다.
대중 교통 이용할 때 말고는.
그러면 욕먹는다고 하던데.
욕먹지 뭐...
조용히.
코로나 이후로 두 달 동안
방콕 하며.
브런치 처음 시작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하면.
되지 뭐.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