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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도
탈서울 지망생에서 귀촌생활자로. 완주에서 책방 운영 중. 기록 중독자, 이야기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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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난
항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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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유 이모씨
주부생활, 우먼센스 등 30년 잡지를 만들었고, <불량한 오십> 작가를 지나, 어르신학습지 '실버톡' 창업을 거쳐, 지금은 새로운 3막을 모색 중인, 이모씨의 일상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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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 결
'한국사람으로 살아가는 그녀들' 에세이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나는 먼지다'는 시 모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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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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