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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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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맹
-그리고 쓰는 사람 -초등 딸아이와 흐물맹탕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흐물맹탕툰#아줌마일상툰 #사춘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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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자기 속도와 리듬으로 자기 빛깔을
발휘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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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중 김범순
미용장 소설가 김범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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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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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눈
우리가 겪었던, 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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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사십춘기를 겪으며 명사도 수식어도 아닌, 서술어로써의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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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 자유롭게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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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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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글방
1인 출판사. 기획자. 프리랜서 작가.
지자체 지원 한달살기 프로젝트.
밀양, 산청, 창원, 완도, 해남.
엄마의 작업실. 작업실 방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