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Carol)

by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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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봉 당시 포스터,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피그말리온(pygmn.com)에서 디자인했다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호흡의 영화 '캐롤'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또 보았다.



<리플리>를 썼던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자전적 소설인 <소금의 값>이 원작이라고 한다.

'토트 헤인즈'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루니 마라'와 '케이트 블란쳇'의 스타일링과 필름느낌의 레트로한 색감만으로도 시각적으로 무척 즐겁다.





425328_559348_4510.jpeg 캐롤의 재개봉 기념 포스터, 타이포그래피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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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재개봉 기념 포스터들









멋짐의 형상화


잘 세팅된 굵은 웨이브 스타일의 짧은 금발헤어.

붉은 입술과 짙은 선홍빛 손톱, 짙은 코럴의 포인트컬러가 눈에 띄는 실루엣이 아름다운 의상들.

골드 컬러의 볼드한 악세사리와 손 끝에 끼워진 담배까지 완벽하게 우아하다.

(내가 40대가 되면 되고싶던 스타일이야..타임슬립이라도 해야하나..)







캐롤 선글라스.png 빈티지한 무드의 선글라스가 더해니지 더욱 멋지다.



세계대전이 끝난 후 사회전반적으로 침체기를 지나 활력이 돌기 시작하던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속 의상들은 영국 출신의 의상디자이너 샌디 파웰이 스타일링했다. 1998 <세익스피어 인 러브>, 2005 <에비에이터>, 2009 <영 빅토리아>를 통해 아카데미 의상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영화 속 캐롤은 부유하지만 사치스럽지않고 화려하지만 과시하지 않는 캐릭터여서 샌디 파웰은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었다고 한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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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여행가방에 카메라와 필름이! 찐사랑이네.




캐롤은 영화 전반적으로 빈티지함과 모던함과 화려하지만 절제된 섬세한 스타일링으로 레트로 무드가 정말 멋지게 표현되어있다.








2553174356E05C4403.gif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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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적인 둘의 스타일. 오드리 헵번이 떠오르는 테레즈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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