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독문학자의 괴테 명언 출처 찾기 여정
책 소개 글
어느 독문학자의 괴테 명언 출처 찾기 여정
나만의 문장 3 가지
모든 것이 말해졌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말한 것은 아니다.
-카를 발렌틴
p.195
앙드레 지드
모든 것은 이미 세상에 나와 있다. 우리가 할 일은 그보다 더 잘해내는 것이다.
세상에 나와있는 그 모든 것 중에서 나만의 해석으로 만들어내 잘 해내는 것이 내가할 일이다.
지난번 꽃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소 특이한 모양이지만 향기는 분명 장미와 비슷하니 참 신기했습니다. 친구에게 보여주자 이런 것도 꽃이냐며 놀라더군요. 하지만 실로 조물주의 사랑은 하나의 꽃에서 모든 꽃을 싹트게 했습니다. 그걸 알면 우리 인간도 언젠가는 혼란없이 뒤섞이리라 믿을 수 있습니다.
-괴테
p.216
조물주의 사랑은 모든것을 혼란없이 뒤섞는다.
특이하지만 내 뿜는 향기는 장미와 비슷하다.
익숙하지만 독특한, 나의 브랜드의 철학에 담아야겠다.
모든 것은 말해졌지만 자신의 언어로 다시 말할 때 의미를 가진다는 소설의 큰 주제, 또 그것을 '사랑'이라는 띠로 둘렀다는 데서 오는 감동, 예기치 못한 데서 툭툭 튀어나오는 작가의 은은한 유머, 작품의 이런 매력을 눈 밝은 독자라면 분명 알아봐 주시리라 믿는다.
-중략-
"영원히 되풀이 되는" 이야기들 속에서, "그렇게 인용만 하지 말고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를 꿈꾸며
옮긴이의 말 중에서
초보 사업가는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곤한다.
아니다. 세상에 모든 것은 다 나와 있다.
새로움은 어떻게 바라보느냐,
어떤 나만의 이야기로 시작되느냐로 판가름된다.
독후 소감
읽기가 쉬운 책은 아니었다.
철학적인 괴테의 문장 하나로 부터 시작된 소설 주인공의 관점으로 따라가면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알 수 없었다.
해서 나는 프롤로그,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을 집중적으로 읽었다.
그제서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찾아낼 수 있었다.
바로, 나만의 해석이다.
타인의 관점이 아니라 나만의 해석으로 실행할 때 비로소 괴테의 문장이 힘을 발휘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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