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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K Books
미국 아마존에서 한국책 파는 서점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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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ee
아동 미술 교습소를 오랫동안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그림에 관한 이야기예요. 제 모든 기억과 감각이 더 둔해지기 전에 그간의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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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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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소로
작가 부캐가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보고 싶다. 그로로 식물에세이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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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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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올해는 휴직하고 은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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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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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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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부
이런 생활도 있다는 걸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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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란
나의 감성과 성찰이 당신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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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안녕하세요. 여에스더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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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
경제지 기자의 서술어는 고리타분하다. '전망된다. 분석된다. 예상된다. 해석된다' 에 그친다. 나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싶다. 조금 더 벅차게, 그립게,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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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이른둥이로 태어난 사랑스런 쌍둥이의 엄마. 유방암 환우. 인생을 되돌아보며 쉼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되돌아 보며 담담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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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날
불용하게 생각많은 스타일에 다소 우울하지만 진흙속 다정함을 꾸역꾸역 파먹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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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고
할많하않 영린이를 위한 바블링(Babbling)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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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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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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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사회적기업에서 로컬 혁신, 지역 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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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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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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