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이란 감정인건지아니면 스쳐 지나는건지 알 수없음을 그립다가 곧 말겠지라며소주 한잔에 그리움 담아 털어 버린다 아무일 없듯이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면
또렷이 생각나던 얼굴도 희미해지겠지 희미해진 얼굴처럼 사랑도 곧 희미해지겠지 두려움에 선뜻 다가설 수 없음을 보고싶다라는 말도 입밖에 내지 못하고 상처받고 상처줄까오늘도 파도 속에 묻혀 바다 깊숙이 가라 앉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짧은글 긴여운 연애칼럼 Mind Arrangement Skill Mindfulness Mind Energy Being Not Doing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