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랑자란 말이 요즘 너무 좋아진다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난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싶고 그런 경험들을 사랑한다 그런한 방랑과 경험들로 나는행복한 순간보다는 불행한 순간이 더 많았다고 말하곤 했지만 난 이제 안다
내가 얼마나 축복받고 살아 온건지 감사에 인색하며 행복이란 친구를 멀리하며 살아왔다는 걸 채워지지 않는 내 욕심들이 행복과 감사를 자석의 양극끼리 밀어내고 있었음을 ~ 삶의 방랑에 오늘도 한표 투척하며 표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