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피너츠에서
브라운과 루시의 대화가 심오하다
찰리브라운이 루시에게 사는게 혼란스럽고
자신의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루시는 인생이란 배 갑판에 놓은 접의자같은거라고 말한다
'인생이란 유람선에서 누구는 지나온 자신의 인생을 볼 수 있게 의자를 배뒤에 놓지.
다른 누구는 배앞에 ..
그들은 자신이란 인생이란 배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해서 ~'
지금 당장 순풍에 돛을 달았다고 높은 파도에 배가 뒤집힐 위기가 온다해도
난 인생이란 이런걸 알기에 조급해하지도 않을것이고
힘들더라도 나 스스로 견뎌낼 수 있다는 걸 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도 메세지를 받은 나
꼬옥 이런책을 만들어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