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벽 안에서 이리 뛰고 저리뛰는 나의 모습이
세상과 나사이 두꺼운 유리벽을 두고 살고 있는건 아닐까
누군가 이 뚜껑을 열어주길
기회가 와주길 누군가
손을 뻗어주길 기다리는 난
나스스로 이 두꺼운 유리벽을
깨고 나올 용기란게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후회도 망설임도 없는 그런 나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