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유

by 샤스타

이런게 무슨큰 고통인냥 살아왔습니다

슬픔이 어깨너머로 스물스물 넘어오려해도

금방 지쳐쓰러져

울음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고통은 비교할 수도 없는데도

마치 내고통이 가장 큰것인듯

자랑하듯아픔을 내비쳤습니다


열살도 안된 어린아프리카 소녀가 가정을

책임지기위해 자기몸무게보다

더한 삶의 무게를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는걸

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손해보는것에

사랑받지 못하는것에 인정받지못하는것에


감사할것들 내주변에 있음에도

슬픔을 부족함을 일부러 찾아다녔습니다

앞으로는 진정 내가 행복한 이유를 찾으며 살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유리벽